햄하! 반갑습니다, 햄군입니다.
앞으로의 방송 목표 및 유튜브 채널과 관련해서
나름 진중한 생각을 가지고 공지를 작성합니다.
3줄 요약은 제일 마지막에 작성해놓겠습니다!
◈ 앞으로의 메이플스토리와 육성 방향성
작년 9월 리부트 서버의 일반화가 진행된 이후
새로운 본캐 육성을 하겠다고 마음을 다졌지만
챌린저스 월드라는 타 서버 육성기도 있었고
유니온 챔피언과 같은 수평 컨텐츠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메인 육성이 뒤쳐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8월부터 진행된 전투 경험 개선때문에
내가 키우는 직업에 대한 미래가 확실치 않아서
앞으로의 투자가 좀 꺼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메인 육성을 미루지 않고
앞으로의 수직 컨텐츠를 위해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육성할 직업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 결과
썬콜을 데스티니 해방까지 보고 키우려 합니다.
나이트워커도 충분히 재밌고, 애정이 있지만
10만 성장 이후 데스티니 해방을 생각했을 때
칼로스와 카링에서의 큰 매력이 없다 느꼈고
무엇보다 더블 점프 직업을 할 때의 재미보다도
텔레포트 직업을 할 때 재미를 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육성을 시작해서
최대한 빠르게 레벨링을 달려보려고 합니다.
또한 썬콜의 육성기와 관련해서 자세한 설명은
추후 제작하게 될 영상에서 다루도록 할께요.
앞으로의 썬콜 육성 최대한 즐겁게 해볼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및 제작 영상의 방향성
지금까지 제가 추구했던 유튜브 채널 방향성은
저와 비슷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가이드, 공략 영상 위주로
제 개인적인 일상을 담은 것들은 최대한 빼고
객관적인 영상들을 위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는 경우 가장 큰 문제가 뭐였냐면
정기적인 업데이트 소식을 정리하는게 아니라면
영상들을 주기적으로 제작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공백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의 큰 테마로 영상을 제작한다고 했을 때
하나의 영상에 전부 다 담으려고 하기 보다는
짧더라도 다양한 영상을 정기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자연스럽게 채널의 노출도 올라가고
지속 활동이 가능할 것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제 기준으로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제작 빈도를 더 늘려 더 많이 작업할 예정입니다.
◈ 방송인으로써의 삶과 일반인으로써의 삶
요즘들어 저와 함께 방송을 보는 시청자분들도
가장 걱정이 많은 부분이 현생 고민일 것입니다.
저 역시도 올해 30대가 되면서 전화점을 맞았고
방송을 계속 하고 싶다는 제 바램도 분명 있지만
현실에서의 제 모습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방송으로는 제가 넌지시 언급하긴 했지만
약 한달 전쯤부터 지금의 제 모습을 좋게 봐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단짝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방송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11월 MVP를 유지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만약에 조금 더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그때 다시 MVP는 올려서 유지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딱히 MVP의 매리트가 크지는 않기 떄문에
그 돈을 아껴서 앞으로의 미래에 투자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써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미래의 저도 동시에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
순수하게 제 욕심으로 두가지 다 챙기려 합니다.
곁에서 많은 응원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중대 발표 3줄 요약
1. 썬콜로 10만 육성 이후 데스티니 해방 예정
2. 유튜브 영상 제작의 빈도를 더 많이 늘릴 예정
3. 어느정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방송을 할 예정
햄군 Youtube
햄하! 반갑습니다, 햄군입니다.
앞으로의 방송 목표 및 유튜브 채널과 관련해서
나름 진중한 생각을 가지고 공지를 작성합니다.
3줄 요약은 제일 마지막에 작성해놓겠습니다!
◈ 앞으로의 메이플스토리와 육성 방향성
작년 9월 리부트 서버의 일반화가 진행된 이후
새로운 본캐 육성을 하겠다고 마음을 다졌지만
챌린저스 월드라는 타 서버 육성기도 있었고
유니온 챔피언과 같은 수평 컨텐츠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메인 육성이 뒤쳐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8월부터 진행된 전투 경험 개선때문에
내가 키우는 직업에 대한 미래가 확실치 않아서
앞으로의 투자가 좀 꺼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메인 육성을 미루지 않고
앞으로의 수직 컨텐츠를 위해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육성할 직업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 결과
썬콜을 데스티니 해방까지 보고 키우려 합니다.
나이트워커도 충분히 재밌고, 애정이 있지만
10만 성장 이후 데스티니 해방을 생각했을 때
칼로스와 카링에서의 큰 매력이 없다 느꼈고
무엇보다 더블 점프 직업을 할 때의 재미보다도
텔레포트 직업을 할 때 재미를 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육성을 시작해서
최대한 빠르게 레벨링을 달려보려고 합니다.
또한 썬콜의 육성기와 관련해서 자세한 설명은
추후 제작하게 될 영상에서 다루도록 할께요.
앞으로의 썬콜 육성 최대한 즐겁게 해볼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및 제작 영상의 방향성
지금까지 제가 추구했던 유튜브 채널 방향성은
저와 비슷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가이드, 공략 영상 위주로
제 개인적인 일상을 담은 것들은 최대한 빼고
객관적인 영상들을 위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는 경우 가장 큰 문제가 뭐였냐면
정기적인 업데이트 소식을 정리하는게 아니라면
영상들을 주기적으로 제작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공백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의 큰 테마로 영상을 제작한다고 했을 때
하나의 영상에 전부 다 담으려고 하기 보다는
짧더라도 다양한 영상을 정기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자연스럽게 채널의 노출도 올라가고
지속 활동이 가능할 것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제 기준으로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제작 빈도를 더 늘려 더 많이 작업할 예정입니다.
◈ 방송인으로써의 삶과 일반인으로써의 삶
요즘들어 저와 함께 방송을 보는 시청자분들도
가장 걱정이 많은 부분이 현생 고민일 것입니다.
저 역시도 올해 30대가 되면서 전화점을 맞았고
방송을 계속 하고 싶다는 제 바램도 분명 있지만
현실에서의 제 모습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방송으로는 제가 넌지시 언급하긴 했지만
약 한달 전쯤부터 지금의 제 모습을 좋게 봐주고
곁에서 응원해주는 단짝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방송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11월 MVP를 유지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만약에 조금 더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그때 다시 MVP는 올려서 유지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딱히 MVP의 매리트가 크지는 않기 떄문에
그 돈을 아껴서 앞으로의 미래에 투자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써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미래의 저도 동시에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
순수하게 제 욕심으로 두가지 다 챙기려 합니다.
곁에서 많은 응원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중대 발표 3줄 요약
1. 썬콜로 10만 육성 이후 데스티니 해방 예정
2. 유튜브 영상 제작의 빈도를 더 많이 늘릴 예정
3. 어느정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방송을 할 예정
2 weeks ago | [Y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