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인스타로 여행사진 잘 보고있어요! ㅈㄴ 힘듬이 사진을 뚫고 느껴져요 ㅎㅎㅎ 인스타든 유툽이든 스레드이든 조금이라도 입밖으로 힘듬을 표현해서라도 스트레스가 개미똥만큼이리도 해소가 되신다면 좋을꺼 같아요~ 스페인 유툽은 좀 보고싶네여 ㅎㅎ 애이미 이번엔 사서 고생했지만 집에온전히 가서 편히 쉬시길 바랄께요! 우동이 우래기 넘 귀여워서 저는 유툽 재탕해서 본답니다 ㅎㅎ (특히 우래기1 엄마 감옥가라고 화내다가 레고 선물 준다닌까 입꼬리 올라가는 그 에피소드는 봐도봐도 너무 웃겨요^^)
1 year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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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 땐 머릿 속 행복회로가 너무 돌아가서.. 실제로는 애 둘 데리고 집앞에만 나가도 기빨림 ㅋㅋ 그래도 일단 해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정말 잘 하셨어요! 이렇게 또 육아력 업그레이드...! 이제 못갈 곳 없겠는데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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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뜸 했군요. 아이들 아픈거 다음으로 안 올라와 살짝 걱정 했는데 여행중이라니 맘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은 다시 안돌아 오는 거 아시져? 그 힘듬마져 즐기세요^^~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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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기즈 & Amy 미국 일상
일주일에 한 번씩 업로드하겠다고 (혼자) 약속해놓고
계속 못 올리고 있는 이유 변명
혼자 애 둘 데리고 스페인 여행했어요..
미친 거 아닐까요?
예약하던 저에게 외치고 싶네요.
STAY!!!! (인터스텔라 톤으로)
어쨌든 10박 11일의 스페인 여행이 끝나가고 있네요.
이걸 쓰고있는 나는 아직도 바르셀로나예요 흑흑 집에 가고 싶어 ㅜㅜ
오기 전엔 매일매일 쇼츠 올려야지~ 라고 야망을 가지고 왔지만
현실은 하루에 10번 화내기 + 씩씩 거리면서 잠들기였다고 합니다.
다음 영상은 스페인 영상으로 올릴까요..?
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요 저는 왜이럴까요
그럼 이만 스페인 사진 투척하고 ㅈㄴ 힘들었다는 말 구구절절 설명했으니 업로드가 안 되면 역시 Amy가 개고생 중이라는 것만 알아둬요 (뻔뻔)
아직도 인스타 팔로우 안하신 1200명의 구독자님들과
내 스토리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한 동미 올림
그럼 20000
1 year ago (edited) | [Y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