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량 (Lee Jaerhyang)

추워진 날씨에 단풍도 많이 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쓸쓸한 날씨에 어울리는 슬픈 피아노 & 오케스트라곡을 가져왔습니다.

'슬픈 가을'이라는 음악입니다.


오케스트라 버전은 1절은 피아노 솔로, 2절은 피아노에 스트링 앙상블과 호른이 더해진 애절하고 슬픈 분위기의 연주곡입니다. 피아노 솔로 버전은 좀 더 고독한 정서를 유지합니다.

슬픈 곡은 확실히 기억에도 더 남고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힘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는 가를 생각해 보면 더 슬프게 만드는 것 같아
과연 슬픈 음악을 만드는 것이 옳은가 고민하게 됩니다.

저의 대부분의 음악이 슬픈 음악이기에 더욱 그런 고민이 깊어지네요.

다음 주에 가을 마지막 추천곡을 전해드리고 겨울 추천곡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1 week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