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하고 술마실 생각만 했겠지..ㅋㅋㅋ 원래 3년간 한 일이 없어요. 출근도 제시간 못지킬 정도로 술만 퍼마시는 일이 대통령 하는 일인 줄 알았던 계엄선포자!!
1 week ago | 1
청와대로 이전 후,수의입히고,포승줄에 묶어, 싸그리 용산 대통령실로 끌고가 현장검증시켰으면 좋겠다.피고인,증인신문도 현장검증자리에서 바로 하고..그러면 기억도 살아나 자신들의 뻘짓에 대한 일말의 부끄럼이 살아나지 않을까?
1 week ago | 0
다음총선은 좋던싫던 그냥 민주당 몰표줘라 그게 검찰 경찰 법원 등 모든 공무원들에거 경각심을줘야한다.. 어물쩡 넘어가선 절대안된다!!!!
1 week ago | 0
시사IN(시사인)
윤석열, 한덕수, 김용현, 이상민. 12·3 쿠데타의 중심에 있던 이 인물들이 한날 한 장소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11월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윤석열·김용현·이상민 세 사람이 모두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당초 윤석열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나 재판부가 구인영장 집행을 감행하겠다고 경고한 후 입장을 바꿔 증인석에 앉았습니다. 윤석열이 내란 관련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오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인물은 구속 중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었습니다. 이 전 장관은 본격적인 신문이 시작되기 전부터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논란을 불렀습니다. 자신에 대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이고 형사소송법상 선서 거부가 가능하다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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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YT] |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