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시사인)

“기사에 이름이 나오는 것도 원하지 않고, 조용히 일만 하고 싶다”라는 그의 바람과 달리 최근의 소란 속에 ‘김예지’라는 세 글자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앞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11월12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예지 의원을 두고 “눈 불편한 거 빼고는 기득권” “약자성을 무기로 삼고 있다” 따위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혐오 논란이 일었습니다.

11월19일 오후, 〈시사IN〉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김예지 의원을 만났습니다. 김 의원은 미디어대변인의 혐오 발언에 대해 묻는 질문에 긴 한숨을 쉬며 말을 고르거나 고개를 흔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대한 질문에는 양손을 힘주어 쥐고 눈을 반짝이며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7일 윤석열 탄핵에 공개적으로 찬성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 두 명 중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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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 [YT] |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