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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조금 아픕니다. 고3이 되자마자 ....
저의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아들의
건강입니다. 추석이죠? 달아 달아..
내 소원은 100만 유투버가 아닌,
내 아들의 건강.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유투버를 시작한 이유도 아들이 동기부여 였지요.
팔자가 좋아서 맛난거나 먹으러 다니는게 아니고..
꼭, 유투버로 성공해서 아들과도 함께
즐겁게 채널을 운영할 거예요.
구독자여러분들..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떠나볼까"의 좌충우돌 성장을 함께해 주시기 바래요. 사랑하는 아들 .. 모든게 잘될거야.

1 year ago (edited)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