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박쌤

현 캄보디아와의 교전으로 인한 국경 인접 지역 피난민들을 위해 군인분들이 우리 학교에 오셔서 구호품을 받고 계십니다.
박쌤도 라면 두 봉지 후원했습니다. 월급날 지났으면 쪼금 더 했을텐데, 아쉽네요 ㅜㅜ
평화를 기원합니다. (와중에 저보다 사진을 더 못 찍는 분도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작은 위안을 받습니다)

4 months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