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키미tv

안녕하세요? G키미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지난 4년7개월의 대장정, 조명섭덕후감 600회 탈고를 끝으로 시즌1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덕후감은 네이버블로그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 시작과 끝, 언제나 함께 해주신 에밀스님, 그리고 덕후감을 쓰지 않을 수 가 없게 만든 뮤즈 조명섭가수님,
고꾸라질 때 마다 "그래도 써야한다!" 며 건강은 나중에 챙기고 덕후감이 우선이라고 채찍질 해주신 섭덕 벗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만 아는 우리들의 '화양연화'를 사랑하며 10년뒤, 20년뒤 기억이 희미해지거나 추억이 그리울 땐 언제든지 찾아와서 읽으세요~^^

파도가 바다의 일이었다면
조명섭실록을 남기는 일이 저의 일이었습니다.
고된 영광이었습니다.
저 또한 시즌2를 기다리겠습니다~*

1 year ago | [YT] |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