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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 전국 6곳에서 총 1,289가구(도시형생활주택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특히, 올해 첫 규제 지역(강남, 서초, 송파, 용산) 내 단지인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가 청약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서초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청약단지]
경기 부천시 ‘부천 중앙하이츠 심곡 102동’(40가구)
경기 양주시 ‘양주 용암 영무 예다음 더퍼스트’(285가구)

[지방 청약단지]
광주 광산구 ‘한양립스 에듀포레’(118가구)
울산 울주군 ‘남울산 노르웨이숲’(332가구) 등이 청약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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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