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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이 전설인 이유+초록놈이 젤다 아닌 이유(feat. 젤다(1986)vs젤다[야생의 숨결])
원너겟의 게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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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시리즈가 게임계에 선물해준 그것, "황금 삼각형"
격투게임에 유난히 고인물이 많은 이유 (feat. 대전액션게임)
10:16
공포게임에 무서움을 넣어주던 요소들. 그러나 이제는...
11:27
요즘들어 뭔가 다 비슷한 게임만 나온다고 느껴지는 이유? (feat. 컨트롤러)
10:36
그냥 대박이 아니라 초대박나는 게임들의 특징은?
10:30
Game developers need to be able to do everything? The arduous path of game 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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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우연으로 만들어진 대박 게임들
11:02
게임의 힌트를 현실속에 숨겨놓은 개발자들... 이걸 깨라고요...? (feat. 이스터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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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게임을 제작할 생각이 없었는데.. 전설을 만들어낸 그들
11:29
Game Design That Always Sells Even When It's Made Like Shit (feat. The Power of Pokémon's IP)
10:27
사람들은 자유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싫어한다? (feat. 게이머와 인간과 자유)
10:58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운 이유 (feat. 밸런스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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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 (feat. 게임의 대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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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유저들을 분리시키는 이유(feat. 라이트&하드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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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선택'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feat. 선택을 이용한 게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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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엔드컨텐츠 의미, 꼭 필요한가? (feat. 레이드와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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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젤다를 완성시킨 치밀한 기획자 (feat. 아오누마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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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던 캐릭터가 게임계를 상징하게 된 이유(feat.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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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잘 한다는 착각"과 명작 게임들의 속임수 (feat. 저는 진짜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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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갓겜을 올바르게 먹이는 방법 (feat. 발더스3와 젤다 왕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