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아들 같은 노래강사 서백💖 어머님들과 함께 만든 감동의 축하무대!

아들 딸들아 서백 노래강사 만나서 난 참 즐겁게 지내고 있다.

제가 어머님들께 교복을 입혀드린 것이 아니라,어머님들의 마음이 저를 아들로 받아주신 날이었습니다.

15년 무명가수 이탁님의 좋아요를 부르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