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는. 9년전 25주0일 520g에 태어났다. 22주때. 25주까진 꼭 버텨야한다던 의사선생님말에. 도저히 못하겠다고ㅠ 그렇게 엄마보다 강한 축복이가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4개월의 인큐생활끝에. 건강하게 퇴원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아픈곳없이 건강히 잘 크고있다.
우리가족은 뉴질랜드에 살고있다. 진모는 y6. 열심히 학교에 적응중이랍니다.
단 한분이라도 이영상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미숙아를 낳고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이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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