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림 그리는 엄마, 포비(Pobi) 입니다.
저는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부산에서 원데이 클래스와 개인 미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작품과 이야기를 나누어 갈게요.
(이 채널은 딸들이 엄마의 그림을 남기기 위해 만들어진 채널입니다.
부족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 )



Hello, I'm Poby, a mom who paints.
I am working on the one-day class and personal art in Busan with the talent God gave me. Let's talk about my work from now on.🙂
(This is a channel that daughters made to leave a picture of their mother. Mom i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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