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11년 차 자영업자로,
요식업부터 공간임대업,
마케팅 대행, 브랜드블로그 대행, 블로그 컨설팅까지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온 '썽윤'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총 5곳의 매장을 운영 해 왔고,
현재는 다 정리하고 매장 한곳만 운영 중입니다.
남은 한곳의 매장도 퇴사(exit)를 계획하고 진행 중이죠!
✨ 블퇴기 뭐하는 사람 ?
✔️ 요식업 11년 차, 매장 5곳 운영
✔️ 경기외고,솔터고 출강, 레코딩 다수
✔️ 공간임대업 3곳 운영중 (2023~)
✔️ 해외여행 블로거 (현지 사업체 매출 5배 상승)
✔️ 요식업, 헬스장, 임대업 마케팅 자문
✔️ 인테리어 브랜드 블로그 대행
✔️ 온&오프라인 블로그 강의
✨ 이 채널에서 나눌 내용 !
✔️ 블린이들을 위한 블로그 성장 비법
✔️ 자영업과 온라인 비즈니스 경험 공유
✔️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는 현실적인 수익화 전략
✔️ 블로그로 퇴사하는 방법
💰 "블로그 수익화? 자영업? 사업 아이템?"
사업가의 마인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것과
그냥 블로거로 한걸음씩 가는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 11년 자영업 경험과 4년간의 블로그 노하우를
이 채널에서 가감없이 다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로 퇴사하기 첫걸음, 저와 함께 시작하시죠!
📩 비즈니스 제안
bexitguru@gmail.com
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인생 망하는 법,
재수, 삼수해도 인생 안 망합니다.
최저시급 받아도 인생 망하지 않아요.
집 없어도, 차 없어도 망한 인생 아닙니다.
근데 남이랑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진짜로 망하기 시작합니다.
러닝할때도 페이스대로 잘 뛰던 사람들이
옆사람 영향받아서 갑자기 속도 올리면
절반도 못뛰고 헉헉대고 멈추더라구요.
1 month ago | [YT]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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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안녕하세요 블퇴기입니다!
다음 주 토요일 (8월30일) 밤 9시에
구독자 분들 대상으로 무료 웨비나 진행합니다!
매번 황금같은 주말 저녁에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번엔 주제를 제가 정하기보다
여러분이 듣고 싶은 걸로 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간단한 설문 하나 넣어둘 테니
편하게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
그럼 다음 주에 다 같이 재밌게 얘기 나눠요!
1 month ago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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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주말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30일 (마지막주 토요일)에
못다한 애기들,
그동안 성장한 얘기들 가지고 다시 만나요~!
2 months ago | [Y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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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이놈은 2025년에 도대체 왜 !
한물 간 블로그를 하라고 하는걸까요?
요즘 유튜브, 인스타, 틱톡, 스레드 많죠
근데 저는 여전히 !
2025년에도, 2026년에도 블로그를 고집합니다.
이유는 딱 세 가지입니다.
1.
사람들은 결국,
구매 직전에 네이버에서 검색합니다.
5만 원만 넘어도 후기라도 보고 사려고 검색하는데,
수십, 수백만 원짜리? 무조건 후기를 봅니다.
장점 뿐 아니라 단점도 찾아보고
대안은 없는지 온갖 정보를 다 살펴보죠
그 구매의 '끝 단'에서 영향력을 가진다는건
가져 본 자만이 아는 권력입니다.
2.
콘텐츠 제작이 너무 쉽습니다.
유튜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업로드.
블로그? 글 쓰면 끝이죠.
콘텐츠 제작 스트레스가 낮으면
당연히 포기하는 비율도 낮아집니다
왜 유튜브가
직장인 3대 허언이라는 말이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3.
정보의 비대칭이 심합니다.
블로그를 잘 하는 사람이
블로그로 돈을 잘 버는건 아닙니다.
블로그가 레드오션이 아니라,
레드오션인 판이 있고, 블루오션인 판이 있어서
제대로 아는 사람만 벌고 있는 시장이죠.
조금만 넓은 관점에서 블로그를 바라본다면
정보의 비대칭이 오히려 땡큐! 인 상황으로 다가옵니다.
1번의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영상들을 보셔도 좋고
내일 진행할 웨비나에서 질문을 주셔도 좋아요!
방향설정만 하셔도
역량에 따라 많고 적음은 나뉘겠지만,
수익은 생각보다 쉽게 따라옵니다.
2 months ago (edited)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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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안녕하세요, 블퇴기입니다 :)
📢 이번 주 8월 2일(토) 밤 9시,
무료 웨비나가 진행됩니다!
사실 친한 친구 조사 일정으로
부산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원래 마지막주에 진행하는데
한 주가 훌쩍 지나가버려
갑작스럽게 공지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려요🙏
갑작스럽게 공지드려서
소수 인원으로 진행될 것 같지만,
그만큼 더 밀도 있게 질문 답변도 도와드리고,
시간, 상황이 된다면
참여하신 분들의 블로그 피드백도 해볼까 해요!
✨ 이번 웨비나 주제
‘블로그로 돈 버는 5가지 방법’
무료자료집에 나와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조금 더 실전적이면서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웨비나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블로그를 단순 취미가 아닌 수익화 목적으로 시작하신 분
✔️방문자는 나오는데 수익이 나지 않아 답답하신 분
✨ 웨비나 일정 안내
일시: 8월 2일(토) 밤 9시
온라인 (Zoom)
입장링크 수령방법
당일 저녁 8시 50분, 채널톡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 알림 설정 꼭 해두세요!
부담 없이 오셔서 편하게 들어주세요 :)
궁금하신 건 언제든지 질문해 주셔도 좋고요!
그럼 토요일 밤 9시에 뵐게요🙌
2 months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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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얼굴에 올라온 대상포진이
각막까지 번져서
안구를 갈아낼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살고싶어서
“좋아하는 걸 하다 보면 언젠가 돈이 된다.”
제가 좋아서 시작한 장사를
밤낮없이 몸을 쥐어짜내며 일했었거든요.
이제와서 보니까
좋아하는 건
‘시작’할때 큰 도움이 되지만,
그게 꼭 수익으로 연결 되진 않더라고요.
정말 좋아하는 걸 하고 있는데
시간만 지나고,
성장, 수익도 없고
피드백조차도 안될때,
그런게 엄청 소모되는거잖아요..?🤣
직접 경험하면서 정리된 결론은.
좋아하는 걸 하면서도
그걸 ‘돈이 되는 구조’로 바꿔갈 줄 알아야 한다.
블로그도 똑같죠!
그냥 하고 싶은 글만 계속 쓰면,
‘잘하는 취미’에서 끝지만
그 안에 수익구조를 넣고,
읽는 사람의 흐름을 만들고,
내가 잘하는 걸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블로그가 운영되기 시작하면
즐거우면서 ‘수익’까지 따라오기 시작합니다.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살고싶어요
저처럼 좋아하는 걸 지키고 싶으시다면,
그걸 오래 할 수 있는
구조도 같이 만들어야 한다는거!
다들 화이팅하자구요😋
2 months ago | [Y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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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쉬고 싶은 삶 말고, 빠져들 수 있는 삶
“그냥 어디 멀리 떠나고 싶다.”
“일주일만 푹 쉬고 싶어.”
저는 꽤 자주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 말 속에는 이런 마음이 있더라고요.
“지금 이 삶이 너무 지친다.”
그래서 요즘은
도망치고 싶은 삶이 아니라,
빠져들 수 있는 삶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억지로 버티는 게 아니라
“이건 나한테 의미 있어” 싶은 거.
하루를 거기에 써도 아깝지 않은 거.
그게 꼭 거창할 필요도 없고
도망다닐곳을 찾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정도만 돼도 충분하죠.
지금 하고계신 어떤 일이라도
“오늘도 이걸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 마음이 드는 쪽이라면,
느려도 충분히 의미 있는 길이에요.
2 month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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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야, 요즘 누가 그걸 해?” 라는 말에 멈추지 마세요ㅋㅋ
(진짜 100번은 들어본듯...)
블로그 한다고 하면
"요새 누가 블로그 하냐?"
"그거 아직도 해? 그냥 시간 낭비 아냐?"
여러분도 이런 말 들으실거에요.
저는 매번 창업할 때마다
"성윤아, 거긴 망하는 자리야."
"성윤아, 카페 포화야"
하...ㅋㅋㅋㅋㅋㅋㅋ
맘스터치, 디저트카페 매장을 늘릴때도,
에어비앤비, 삼삼엠투, 주식, 부동산,
뭘 해도 말리는 사람은 늘 똑같습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타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깎아내리더라구요.
보통 타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말은
충분히 고민한 후에 입밖으로 꺼내는게 보통인데
입술의 문턱이 낮은 느낌..?
처음엔 그냥 조언 같지만,
계속 듣다 보면
내 선택이 별로인 것처럼 느껴지고
내 선택의 결과인 인생까지도 깎이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그 사람들은 항상 호의로 말하거든요.
“걱정돼서 그래”
“내가 해봐서 아는 거야”
하지만 실제로
내 인생에 브레이크 밟히고 손해는 내가 보지만,
보상은 그들이 가져가려는 말만 합니다.
큰일날뻔했는데 나덕분에 산거야 라며
인정과 명예를 챙겨가거든요.
그러니까 기억하세요.
정말 그 분야에서 임계점을 뚫어본 사람의 말이 아니라면
습관처럼 타인의 선택을 비웃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겐
절대 영향 받으시면 안됩니다.
누가 뭐래도,
대부분의 분야는 그 안에서
깊게 파고 들어가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조용히, 꾸준히, 흔들리지 않고 했을 뿐이에요.
기회는, 말이 아니라 지켜낸 선택 위에 쌓입니다.
2 month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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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저는 한달에 체험단을 100만원씩 했었습니다.
근데 체험단으로 식비 아껴봤자,
그게 전부라면 딱히 남는게 없더라구요.
체험단으로 식비 세이브하고,
제품협찬으로 생활비 줄이고,
열심히 ‘절약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많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라면
아무리 아껴도 부자 되진 않아요.
절약은 소금이에요.
음식을 더 맛있게 해주지만,
소금만으론 요리를 못 하잖아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끼는 블로그가 아니라,
버는 블로그여야 진짜 의미가 생깁니다.
체험단 글을 작성하며 쌓은
키워드 찾는 방법과 글쓰기 실력을
수익화 구조로 연결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걸 글로 다 설명하자니 너무 길고,
설명을 빼자니 뜬구름 잡는 소리 같아서
제가 따로 영상으로 정리해뒀어요.
👇
2 months ago | [Y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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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퇴기 | 블로그로 퇴사하기
응원은 쉽게 커지고, 책임은 쉽게 빠집니다.
그래서 선택은 내가 온전히 해야 합니다.
내가 잘 되면
갑자기 연락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너 보니까 나도 자극 받는다"
"시간 괜찮으면 한 번 보자"
"어떻게 그렇게 했어? 궁금하다"
근데 제가 조금만 힘들어져도
거품처럼 불어났던 사람들은
연락은커녕, 읽씹에 회피에 조용히 거리를 둡니다.
물론, 끝까지 옆에 남아주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누가 진짜인지 선명해지더라고요.
이걸 몇 번 겪고 나니까
한 가지는 확실해졌습니다.
내 선택에 누구도 끼어들게 두면 안 된다는 거.
잘 나갈 땐 다 내 편처럼 보이죠.
근데 무너지면, 그 많던 관심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더더욱
사람 눈치 보면서 선택하면 안 돼요.
결국 내 인생은 내가 감당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그 선택이 맞았다는 걸
말이 아니라, 남겨온 기록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해요.
블로그든, SNS든
내가 걸어온 길을 증명할 수 있는 채널 하나쯤은
조용하지만 강한 무기가 됩니다.
이게 없으면,
망해도, 다시 일어서도,
치열한 이야기를 품고 살아내도
그저 나와 가족만 아는 일기장에 남을 뿐이거든요.
2 months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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