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생 시츄 예랑이의 영상을 남겨놓는 곳입니다. 노견키우시는 분들은 제맘 다 아실꺼예요. 예랑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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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오 영접
예랑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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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잘래요. 촬영.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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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잠잘때~ (촬영: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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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있던 싱크대 앞에 아지트 만든 예랑이 (촬영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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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앞에서 기다리는 예랑이 촬영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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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석이 여기 왜 있지? [촬영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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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없는 건물에서 요기조기 구경하느라 신난 예랑이 [촬영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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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영상을 찍는 이유.. 병원에 보여줄려고 최대한 찍는다. 그래서 아픈영상이 마지막엔 너무 많이 남아있다. 이건 다행히 꿈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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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집 가는 예랑이의 즐거운 발걸음 (촬영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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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1 꼭 함께 잠들고 싶어했던 예랑이~ 내가 누울때까지 저렇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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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차에서 잘잔다~ 살짝 코도 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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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는 공원에서~ 감동이다... 얼마만에보는 신나는 모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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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조카 울음소리에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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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찹찹~ 세상 고마운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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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내려달라고 쪼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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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간식이 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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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의 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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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편히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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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근새근 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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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맛있게 먹던 옛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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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종으로 병원에 입원중일때..(촬영 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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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불편한듯하네
2022년5월 병원에 입원하러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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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줄하고 산책.. 눈이 안보이는 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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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줄한 예랑이...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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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의 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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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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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예랑이 아지트를 만들어 줬더니 안정감 있게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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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예랑이의 낮잠~ 만 16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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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 가을산책
고기먹고 싶어요~ 자기껀줄 알고 저리 귀엽게 기다린다. 식을때까지 기다리세요~~ 시츄 예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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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더니 울 예랑이가 움직이지 않는다... 엄마한테 목욕당하고 뻗으심. 목욕후 노견의 노곤함... 시츄 예랑이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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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달리기 17살 노견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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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예랑이랑 눈 마주치기중. 뭔가 원하는데 모르겠다.. 17살 울 아가 뭘 원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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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내보낼까? 순식간에 사라지는 달리기왕 노견 시츄! (2005.9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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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졸졸~ 엄마 바라기 카페집 시츄 예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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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까지 구르며 귀도 세우고 제대로 성질내는 시츄 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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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마리 시츄 예랑이와 치와와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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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를 방석에 부워놓은거 같다. 맞춤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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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마리. 예랑이와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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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츄보고 인내심이 많다 하였나???!! 산책 안나간다고 떼쓴다. 이러다 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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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차에서 시위중인 시츄예랑이.
개모차 끌고 돌아다니라고 쪼르는 예랑이
17살 시츄 예랑이의 단잠 새근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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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노즈워크놀이중. 오늘 12개는 넘게 뜯은거 같다. 16살 시츄 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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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더 잘께요~ 아침잠 덜깬 16살 시츄 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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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얌전한 예랑이~ 등치가 너무 커서 확장공사 해줬더니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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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저녁에 산책 중. 개모차에서 잠시 내려 벤치에서 저녁을 즐기는 예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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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간 예랑이~ 겁먹었네요. 근데 난 귀여워서 잠시 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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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을 꾸길래 배를 꿀렁거리며 짖을까? 시츄 예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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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시츄
까까주세요~~ 시츄 예랑이의 애절함 ^^ 노견이래도 여전히 아가아가한 울 예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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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세 시츄 예랑이] 스타필드시티 놀러가기. 가성비 개모차가 열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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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세 시츄 예랑이] 책상에 앉아 있으면 내려오라고 저렇게 떼쓴다. 얼마나하나 지켜봤더니 진짜 끝까지 한다. 그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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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세] 시츄 예랑이와 장모치와와 순대의 스타필드 애견파크 나들이
[만15세 시츄] 예랑이의 캐리어백팩 타는 법. 노견의 삶이란 이런 노련함과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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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05년생(만15세) 예랑이의 수덕사 나들이. 사랑해 예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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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의 흔한 잠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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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만15세) 시츄 예랑이 캐리어백팩 타구 기차와 전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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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만15세) 시츄 예랑이 밥달라고 조른다. 노견의 애교?! 협박?! ^^❤ 건강하다는 이야기지~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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