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라스베가스에서 돈 벌기 쉽지 않습니다ㅎㅎㅎ 호텔에 처박혀서 기계랑 씨름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골프장에 나왔는데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나무 그늘 밑에서 바람 솔솔 느끼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처음 와 보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옆에 발리 하이 골프장인데 잔디 상태도 좋고 골프장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공항 옆이라 비행기가 너무 많이 지나다니네요.😁 오늘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가보겠습니다🙏😳
덫을 놓아도 시간은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네요 ㅎㅎㅎ 벌써 한달살이가 내일이면 끝이납니다 아직 밀려있는 사진과 영상들은 잔뜩인데 일요일 한가로이 페스트를 어슬렁거리다가 눈여겨 봐두었던 Scruton V.P.에서 인생 라떼를 마십니다😍 시그니쳐케익이 다 팔려나가서 고른 제로슈거 쵸콜릿무스도 짱이고 월낫케익도 맛나네요… 이제 실실 들어가서 짐 싸야겠습니다 Bye Budapest~~~👋🇭🇺 I’ll be back someday🥹
이타인 의 거리 이태원…. 집으로 돌아가지못한 이방인들이 모여살기시작했던곳… 우리의 어린,젊은 자녀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하룻밤사이 달라져버린 하늘과 공기가 너무 시리고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남은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코로나가 낳은 또 하나의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만에 마스크없는 거리로 뛰쳐나온 우리 자녀들이 그저 가여울 뿐 입니다…
쉐리데이 (Cherie Day)
여러분 새이름 “쉐리데이” 어떠세요?🙄😳🙄
@미쉐리 브이로그 에서 “쉐리데이”로 채널이름 변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그동안 미쉐리 브이로그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은 작은 소식을 하나 전해드려요.
사실 그동안 제 채널 이름인 **‘미쉐리 브이로그’**가
검색창에만 들어가면… 자꾸 **‘미쉐린 타이어’**로 바뀌는 바람에 😅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제 일상과 여행의 감성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선택했답니다.
이제부터는 💙
“쉐리데이 (Cherie Day) – 느리게 흐르는 시간”
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해요.
“Cherie”는 프랑스어로 ‘사랑스러운 사람’,
“Day”는 *‘하루’*라는 뜻이에요.
즉, ‘사랑스러운 하루’, ‘하루하루의 따뜻한 순간’이라는 의미처럼,
앞으로도 여행과 일상의 이야기를 조용히, 따뜻하게 담아가려 합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영상 속의 저는 여전히 같은 마음이에요.
하루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그 속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시간의
“쉐리데이”가 되고 싶어요 🌿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고,
새 이름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 —
Cherie Day, 느리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
⸻
#쉐리데이 #CherieDay #브이로그 #채널이름변경 #느리게흐르는시간 #감성브이로그 #가끔여행브이로그#도자기브이로그
1 month ago (edited)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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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데이 (Cherie Day)
한 여름 라스베가스에서 돈 벌기 쉽지 않습니다ㅎㅎㅎ
호텔에 처박혀서 기계랑 씨름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골프장에 나왔는데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나무 그늘 밑에서 바람 솔솔 느끼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처음 와 보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옆에 발리 하이 골프장인데 잔디 상태도 좋고 골프장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공항 옆이라 비행기가 너무 많이 지나다니네요.😁
오늘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가보겠습니다🙏😳
3 months ago (edited) | [Y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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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데이 (Cherie Day)
덫을 놓아도 시간은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네요 ㅎㅎㅎ
벌써 한달살이가 내일이면 끝이납니다
아직 밀려있는 사진과 영상들은 잔뜩인데 일요일 한가로이 페스트를 어슬렁거리다가
눈여겨 봐두었던 Scruton V.P.에서 인생 라떼를 마십니다😍
시그니쳐케익이 다 팔려나가서 고른 제로슈거 쵸콜릿무스도 짱이고 월낫케익도 맛나네요…
이제 실실 들어가서 짐 싸야겠습니다
Bye Budapest~~~👋🇭🇺
I’ll be back someday🥹
1 year ago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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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데이 (Cherie Day)
이타인 의 거리 이태원….
집으로 돌아가지못한 이방인들이 모여살기시작했던곳…
우리의 어린,젊은 자녀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하룻밤사이 달라져버린 하늘과 공기가 너무 시리고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남은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코로나가 낳은 또 하나의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만에 마스크없는 거리로 뛰쳐나온 우리 자녀들이 그저 가여울 뿐 입니다…
3 years ago | [Y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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