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는 정반대의 심성을 가진 동화속의 인물이다. 세상살이가 그렇다. 우리 주변의 세상살이를 흥부와 놀부의 심보로 들여다 보고 싶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두가 세상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