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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오는 길에 몇 컷 담았습니다.
choiki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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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들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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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가까울 나이, 하늘과 친해지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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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기 섭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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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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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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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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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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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이곳이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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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영상 제작은 후식과 같은 것이다. 편안하게 소파에 기대어 만드는 것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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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만나고 집에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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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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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 질 무렵에는 이런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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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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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이쁜 날이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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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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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옹치 바다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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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김포 운양동 모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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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밤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는데 성형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내일.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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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ear the People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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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2024년 6월 10일
비 온 뒤, 다른 버전, 편집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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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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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받는 분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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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속초 외홍치 바다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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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나에게 식사 후 디저트 또는 소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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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휴일 오후, 가장 아름다운 색의 장미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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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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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는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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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강
좋은 음악을 들으면 영상 편집을 하고 싶군요. My heart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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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오늘 구름이 멋있다고 해서 몇 컷 담아봤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 아침에 몇 컷 촬영한 영상으로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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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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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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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후배와 즐거운 김포한강생태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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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옛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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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you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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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끊임없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는군요.
달콤한 꿀에 취해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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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합창. 여름에 창문을 열고 자면 아침에 새소리에 잠이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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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몇 컷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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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이 필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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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초밥집, 김포 운양동 모담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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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주가 좋아 선율에 맞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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